김성국의 음악 세계 속으로…음악평론가 이소영의 크리틱뮤지킹3

김성국의 음악 세계 속으로…음악평론가 이소영의 크리틱뮤지킹3

류재민 기자
류재민 기자
입력 2024-03-17 19:42
수정 2024-03-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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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크리틱뮤지킹 포스터
이소영 크리틱뮤지킹 포스터
서양음악과 전통음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해 온 음악평론가 이소영(음악연구소NUNC 소장)이 오는 19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이소영 크리틱뮤지킹 3’을 개최한다. ‘오늘, 여기’의 한국음악을 조명하는 ‘이소영 크리틱뮤지킹’ 세 번째 시리즈 공연이다.

크리틱뮤지킹은 한국음악의 건강한 생태계를 위하여 평론가 고유의 정교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음악가들을 초청하는 시리즈 음악회다. 작곡가 초청 시리즈는 첫해 이건용과 지난해 최우정에 이어 올해는 창작국악계 대표 주자 중 한 명인 김성국을 초청한다.

김성국 작곡가는 중앙대 전통예술학부 교수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주 작곡가를 역임했다. 2006년 국악작곡축제 대상, 제29회 서울무용제 음악상, 제32회 대한민국작곡상 등을 수상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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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선 가야금과 첼로, 피리가 만난 ‘삼색화’를 주제로 양악기와 국악기가 어우러진 창작 실내악곡이 연주된다. 1부는 이소영이 ‘서사와 장단’을 핵심어로 김성국의 작품 세계를 밀도 있게 조명하는 대담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문양숙(가야금), 이숙정(첼로), 안은경(피리), 서수복(타악)이 실내악 연주를 들려준다. 25현 가야금과 첼로를 위한 ‘삼색화’, 피리 독주 ‘지평선’, 가야금 독주 ‘구름에 올라 노닐다’, 25현 가야금과 첼로를 위한 ‘진도 아리랑’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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