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뮤지컬컴퍼니 제공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속 장면.
과수원뮤지컬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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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과수원뮤지컬컴퍼니는 오는 21일 오후 8시 네이버TV 후원라이브를 통해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를 다시 한 번 녹화 중계한다고 18일 밝혔다.
‘루드윅’은 베토벤을 소재로 한 국내 첫 창작 뮤지컬로 베토벤의 음악세계와 함께 내적 갈등, 특히 청력을 잃어가며 겪는 고뇌 등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온라인 녹화중계를 통해 공연장에서보다 더 실감나고 가깝게 배우들의 표정을 볼 수 있고, 객석에선 보기 어려웠던 배우들의 피아노 연주도 볼 수 있다. ‘피아니스트’ 역으로 무대에 오르는 연주자의 수준 높은 피아노 연주를 바탕으로 이어지는 극의 전개도 볼 만 하다.
전날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녹화 중계에서도 “음악이 좋다”, “공연장에서 느꼈던 전율을 다시 한 번 경험했다”는 등의 호평이 나왔다. 제작사 측은 네이버TV 후원 라이브를 통해 2020 OST CD와 관람권을 함께 제공하는 이벤트를 1000명 한정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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