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문화 레시피]

[이주의 문화 레시피]

입력 2017-05-21 21:52
수정 2017-05-2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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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이용순 전(작품)
이용순 전(작품)
●이용순 전(작품) 고미술품 속 달항아리와 가장 흡사한 색감을 내기 위해 흰색 태토와 맑은 유약은 자신이 채취한 재료만을 고집해 온 작가의 달항아리전. 24일~6월 1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통인옥션갤러리. (02)733-4867.

●‘조각의 미학적 변용’전 조각으로 특화된 미술관의 올해 첫 번째 기획전. 현대조각의 변용된 조형상을 미학적으로 모색한다. 김정명, 신옥주, 이재효, 홍순모 등 4인의 작가는 저마다의 고유한 조형적 표상으로 예술적 감흥을 일으키는 작품을 선보인다. 6월 28일까지. 경기 남양주시 모란미술관. (031)594-8001~2.

대중음악

●김광진 콘서트 ‘지혜’ ‘마법의 성’ 등 시대를 뛰어넘는 명곡으로 사랑받아온 더 클래식의 보컬이자 작곡가 김광진이 3년 만에 신곡 ‘지혜’, ‘배다리’ 등을 발표하고 갖는 콘서트. 더 클래식의 또 다른 멤버 박용준을 비롯해 드러머 신석철, 기타리스트 이성렬, 베이시스트 김정렬 등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26일 오후 8시, 27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삼성홀. 8만 8000원. (02)549-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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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창동61 개장 1주년 기념 페스티벌(포스터)
플랫폼 창동61 개장 1주년 기념 페스티벌(포스터)
●플랫폼 창동61 개장 1주년 기념 페스티벌(포스터) 서울 북부 지역 대중음악 공간인 도봉구 플랫폼 창동 61이 1주년을 맞아 공연, 대중음악 100대 명반 전시, 장터 등을 연다. 고고보이스, 잔나비, 칵스(26일 오후 7시), 국카스텐, 몽니, 신대철과 한상원의 프로젝트 밴드 블루스 파워 어게인(27일 오후 6시 30분). 서사무엘, 카더가든(28일 오후 5시) 등이 무대에 오른다. 무료. (02)993-0567.

뮤지컬·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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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밀사
뮤지컬 밀사
●뮤지컬 ‘밀사’ 1907년 고종의 밀령을 받아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제2차 만국평화회의가 열리던 네덜란드 헤이그로 파견됐던 특사 이상설, 이준, 이위종의 활약을 그렸다. 6월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2만~5만원. (02)399-1772.

●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 한 방송의 토론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지난 2월 초연 당시 인기에 힘입어 다시 무대에 올랐다. 인류의 기원에 대한 질문 ‘창조론과 진화론 중 어느 쪽이 타당한가’라는 묵직한 주제를 놓고 각 분야의 패널로 분한 배우들이 열띤 토론을 벌인다. 7월 9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4만원. (02)744-4331.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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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프랑스 3대 교향악단인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이 4년 만에 갖는 내한공연이다. 지난해 정명훈의 바통을 이은 예술감독 미코 프랑크는 첫 방한. 시벨리우스와 라벨 등을 들려준다.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한다. 25일 오후 7시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4만~15만원. (02)399-1114.

●말러 천상의 삶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단장인 성시연이 오랜만에 서울시향 지휘봉을 잡고 세계 음악계의 프리마돈나 임선혜와 함께 말러 교향곡 4번을 연주한다. 2006년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한 성시연은 보스턴 심포니, 서울시향 부지휘자를 거치며 명성을 쌓고 있다. 25, 26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만~7만원. 1588-1210.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2017-05-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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