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하라리 첫 내한 공연… ‘그랜드 일루전’ 마술쇼 선봬

프란츠 하라리 첫 내한 공연… ‘그랜드 일루전’ 마술쇼 선봬

김승훈 기자
입력 2016-04-13 22:26
수정 2016-04-1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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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루전 마술의 거장 프란츠 하라리가 첫 내한 공연을 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마카오 등 초호화 호텔에서만 펼쳤던 마술을 한층 더 강화해 ‘그랜드 일루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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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 마술을 선보이고 있는 프란츠 하라리(왼쪽 두 번째). 스페셜원컴퍼니 제공
공중부양 마술을 선보이고 있는 프란츠 하라리(왼쪽 두 번째).
스페셜원컴퍼니 제공
하라리는 마이클 잭슨, 보비 브라운, 엠시 해머, 어셔, 보이즈 투 맨 등 수많은 가수들의 무대 디자인과 일루전 연출을 맡았으며 가장 많은 상을 받은 공연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하라리가 그동안 설계했던 마술쇼 중 가장 광범위하고 획기적인 초대형 마술쇼를 선보인다. 하라리와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는 한국의 한설희, 독일의 티모 마크, 일본의 마유코 등 3개국 마술사도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 5일 미국에서 소품, 의상, 무대 미술 세트 등 마술쇼에 필요한 물품들을 컨테이너 5대에 실어 한국으로 공수했다. 15~2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5만 5000~11만원. 1577-3363.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6-04-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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