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열려 명예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정우성 씨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터전을 태우라(Burning Down the Hous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11월9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38개국 103명의 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연합뉴스
4일 저녁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열려 명예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정우성 씨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터전을 태우라(Burning Down the Hous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11월9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38개국 103명의 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