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미술/전시 [문화단신] 박윤주 영상 등 혼용 ‘여기서’전 입력 2014-07-30 00:00 수정 2014-07-30 02: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exhibition/2014/07/30/20140730017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윤주 작가가 설치와 영상, 회화와 사진 등을 아우르는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전을 다음달 5일까지 서울 종로구 통의동 보안여관에서 연다. 여러 매체를 혼용한 작업들은 하나의 이야기를 다양한 도구와 언어를 사용해 전한다. 배경에는 “시대는 여전히 집단의 지배하에 있으나 그에 굴하지 않은 채 존재하는 ‘개인’이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깔렸다. (02)720-8409. 2014-07-30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