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포토] 영화 속 장면이 아닙니다 김태이 기자 입력 2017-10-20 15:09 수정 2017-10-20 15: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culture-news/2017/10/20/20171020800106 URL 복사 댓글 0 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금천예술공장에서 열린 아트×테크놀로지 페스티벌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7’에서 참여자들이 로봇에 움직임을 제어 당하는 ‘인페르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