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바다 가는 달’ 캠페인 포스터. 한국관광공사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5월은 바다 가는 달’을 추진한다. ‘파도 파도 끝없는∼’이라는 주제로 연안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리사와 함께 지역 음식 문화를 체험하는 1박 2일 프로그램 ‘셰프의 바다 밥상’이 가장 눈에 띈다. 정호영 셰프와 동해안(5월 9∼10일), 김성운 셰프와 서해안(5월 30∼31일)을 도는 이벤트다. 수산시장 탐방과 제철 해산물 만찬, 지역 맛집 방문 등을 통해 체험형 미식 여행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캠페인 누리집(바다가는달.kr)에서 받는다. 회차별로 25명씩 선발한다. 아울러 충남 태안군의 반려동물 프로그램, 군산시 섬 도보여행, 울진군 바닷가 음악회 등 전국 연안 지역에서 총 32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양관광 상품 할인도 마련됐다. 연안 지역 숙박 시 최대 3만원, 2박 이상 연박 시 최대 5만원 할인된다. 해양 레저 체험과 관광 패키지 상품도 가격이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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