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나선다… 조만간 출국

BTS 진,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나선다… 조만간 출국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입력 2024-07-02 11:19
수정 2024-07-0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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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경기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하고 위병소를 나온 뒤 취재진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24.6.12 스포츠서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경기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하고 위병소를 나온 뒤 취재진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24.6.12 스포츠서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본명 김석진·32)이 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2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진은 오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하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 중 한 명으로 참여한다. 진은 조만간 프랑스로 출국한다. 정확한 봉송 장소와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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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오프라인 팬미팅 ‘2024년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13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오프라인 팬미팅 ‘2024년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13 빅히트뮤직 제공
성화 봉송에는 유명인 등을 포함한 1만여명이 참여한다. 진이 성화 봉송에 참여하게 된 것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BTS의 멤버로, ‘스스로를 사랑하자’(Love yourself)는 메시지를 강조해온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추정된다.

진은 지난달 12일 BTS 멤버 중 가장 먼저 전역했다. 전역 직후이자 BTS 데뷔 11주년인 지난달 13일에 팬미팅을 여는 걸 시작으로 활동에 돌입했다.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한 데 이어 본업인 가수로서 신곡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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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경기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뒷줄엔 RM(오른쪽)과 지민(왼쪽). 2024.6.12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경기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뒷줄엔 RM(오른쪽)과 지민(왼쪽). 2024.6.12 연합뉴스
진은 최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저 녹음도 하고 예능도 찍고 군대에서 세운 제 계획을 착착 진행 중”이라며 “최대한 얼굴 많이 비추면서 본업도 하기. 결과물은 다 몇 달 뒤에 나가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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