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서 머릿돌을 받은 팝페라 테너 임형주(왼쪽)가 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과 함께 상장을 펼쳐 보이고 있다. 머릿돌은 한 분야의 초석으로 자리잡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에게 수여한다. CICI 제공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서 머릿돌을 받은 팝페라 테너 임형주(왼쪽)가 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과 함께 상장을 펼쳐 보이고 있다. 머릿돌은 한 분야의 초석으로 자리잡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에게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