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보타·소리꾼 로르 수상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이바지한 한국인·기업에 수여하는 디딤돌상을 받는다. ‘여백의 미’와 같은 한국적 아름다움과 정서를 반영한 제네시스는 지난 8월 전 세계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며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렸다.
임형주 팝페라 가수
‘영혼의 건축가’로 불리는 마리오 보타는 리움미술관, 강남 교보타워, 휘닉스 제주 아고라, 남양성모성지 대성당 등 국내 랜드마크를 설계해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린 공로로 징검다리상을 받는다. 세계 속 한국 이미지를 꽃피우는 데 이바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꽃돌상은 판소리에 끌려 한국에 와 옛말을 이해하고 번역해 불러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프랑스 소리꾼 마포 로르가 받는다.
2023-12-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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