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 곳곳에 야간 조명 설치
청도 레일바이크 경관 조명. 코레일관광개발 제공.
매주 금·토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입장권은 오후 8시까지 판매한다. 2일 야간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30% 할인, 1+1(1대 결제하면 한 대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야광팔찌도 준다. 입장권은 현장에서만 살 수 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레일구간 내 덩굴터널, 우산터널, 바람개비 동산 등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청도천의 가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손원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