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관람정.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특히 이달 말부터 11월 초 사이를 단풍 절정기로 안내하고, 궁궐과 왕릉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궁궐과 왕릉은 도심에 가까우면서도 단풍을 구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그중에서도 으뜸은 창덕궁 후원, 창경궁 춘당지 주변, 덕수궁 대한문~중화문 간 관람로, 남양주 광릉, 서울 태릉과 강릉, 고양 서오릉 등이다.
동구릉 숲길. 문화재청 제공
궁능유적본부는 ‘이용객 간 2m 이상 거리 두기’, ‘산책길 내 일방통행하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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