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날다, 서울 마포문화비축기지서 공중콘서트 ‘SKY 밴드’ 공연 진행

프로젝트 날다, 서울 마포문화비축기지서 공중콘서트 ‘SKY 밴드’ 공연 진행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7-24 10:21
업데이트 2020-07-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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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날다의 신작 SKY 밴드 공연 모습. 프로젝트 날다 제공
프로젝트 날다의 신작 SKY 밴드 공연 모습. 프로젝트 날다 제공
프로젝트 날다는 이달 24일과 25일 양일간 저녁 8시 30분에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서울문화재단, ㈜스페셜메이커, 문화비축기지에서 후원을 받아 밤하늘에서 펼쳐지는 공중콘서트 ‘SKY 밴드’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 날다의 신작 ‘SKY 밴드’는 2019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문화기술 연구 개발 지원 “단비” 사업 결과물인 모빌트러스 모듈을 활용하여 창작된 공중 퍼포먼스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추후 공연 영상을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 영상으로 관객들을 만나지만 코로나 19로 지친 서울 시민들과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공연 문화와 관람 형태를 제공할 것이다. 2020.7.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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