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강원도 고산군 설봉리에 있는 사찰 석왕사 복원 작업을 마무리하고 12일 준공식을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석왕사는 조선 태조 이성계에게 꿈을 해몽해준데 대한 보답으로 창건한 사찰로, 조선왕조의 보호를 받았다.통신은 석왕사의 대웅전,심검당,응진전을 비롯한 건물들이 원상대로 복구되고 10여점의 불상과 수백점의 불구 등이 갖추어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북한,복원된 석왕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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