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여사·북대통령’…MBN, 방송사고에 보도국장 징계

‘김정은여사·북대통령’…MBN, 방송사고에 보도국장 징계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9-04-22 18:35
수정 2019-04-2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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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MBN이 ‘김정은여사·북대통령’ 등의 잘못된 자막을 화면에 쓴 것과 관련, 보도국장 징계를 결정했다.

MBN은 11일 김정숙 여사를 ‘김정은 여사’로 오기했고, 21일에도 문 대통령을 ‘북 대통령’이라 잘못 적는 사고를 냈다.

방송사고 직후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각각 올렸으나 논란이 이어지자 위정환 보도국장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정창원 정치부장이 보도국장 직무대행을 맡으며 자막 오기를 낸 제작진과 데스크 등 실무진도 곧 징계위에 회부될 예정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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