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제공
12일 CJ ENM은 워너브라더스의 국내 라이선싱 단독 에이전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CJ ENM은 ‘루니 툰’, ‘톰과 제리’, ‘스쿠비 두’, DC엔터테인먼트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 ‘저스티스리그’, ‘해리포터와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 등 워너브라더스의 기존 작품과 신작의 지적재산(IP)을 활용한 협업 제품을 출시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로써 오는 연말 ‘해리포터’와 ‘신비한 동물사전’ 관련 제품들이 출시된다. 내년에는 DC 프랜차이즈의 새 라이선싱 제품이 패션, 생활용품, 유아, 키덜트 분야에서 다양하게 선보인다.
CJ ENM 제공
앞서 CJ ENM은 지난 10월 워너브라더스의 국내 에이전트 선정 후 사업 방향성 등을 알리는 ‘2018 워너브라더스 라이선싱 사업 설명회’를 열고 라이선싱 상품화에 대한 사업 발표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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