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매주 금요일 4주에 걸쳐 ‘케이팝과 뉴미디어,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한 특별강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강의의 세부 주제는 ‘BTS의 성공과 새로운 세대의 출현’, ‘유튜브는 어떻게 음악 산업의 핵심이 되었나?’, ‘음악을 듣는 방식은 어떻게 변했나?’, ‘한국의 음악 산업은 왜 다를까?’ 등으로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중문화 트렌드 2018: 뉴미디어와 콘텐츠의 결합’, ‘아이돌:H.O.T.부터 소녀시대까지 아이돌 문화 보고서’ 등을 집필한 차우진 대중음악평론가가 강사로 나선다.
이번 강좌는 반포도서관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 ‘문화큐레이션’의 일환으로 올해는 공공미술, 편집과 파라텍스트, 영상아카이브에 이어 네 번째로 마련됐다.
인터넷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4만원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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