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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영국 밴드 비틀스의 음악을 한국 음원 사이트에서도 들을 수 있게 된다.음원유통사 유니버설뮤직 코리아는 “29일부터 국내 온라인·모바일 음원서비스 업체 10곳을 통해 비틀스 음원의 스트리밍과 내려받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서비스하는 음원은 1963년 발매된 비틀스 데뷔 앨범 ‘플리즈 플리즈 미’(Please Please Me)부터 세계적 명반으로 꼽히는 ‘애비 로드’(Abbey Road·1969), 밴드 해체 후 발매된 앨범 ‘렛 잇 비’(Let It Be·1970)까지 정규앨범 13장과 히트곡 모음 앨범 ‘1’(2000), 컴필레이션(편집) 앨범 등 총 17장에 이른다.
음원은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 벅스, 엠넷, 소리바다, 밀크뮤직, 카카오뮤직, 비트, 그루버스 등 10개 업체에서 제공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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