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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최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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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로 즐기고 굿즈까지…국악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풍성

    무료로 즐기고 굿즈까지…국악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풍성

    서울 국립국악원 내 국악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위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이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면서 문화 혜택을 더 자주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국악박물관이 마련한 ‘국악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체험 프로그램은 풍류음악과 국악
  • “막중한 책임”…예술의전당 사장 된 장한나, 유럽공연 취소

    “막중한 책임”…예술의전당 사장 된 장한나, 유럽공연 취소

    오는 24일 예술의전당 사장 취임을 앞둔 지휘자 장한나(44)가 5~6월에 예정된 유럽 공연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고 알렸다.장한나는 17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4월 말 서울에서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임기를 시작한다”면서 “이탈리아, (프랑스) 파리, (독일) 함부르크에서 예정되어 있던 8회 공연을
  • 차세대 창극이 당신 손에…국립창극단, ‘창극 작가 프로젝트’ 공모

    차세대 창극이 당신 손에…국립창극단, ‘창극 작가 프로젝트’ 공모

    창극은 판소리의 장단과 조(調)를 살린 가사가 중심이 되는 한국 고유의 음악극이다. 희곡이나 뮤지컬 대본과는 작법상의 차이가 커 창극 전문 작가가 필요하지만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다양하지 않다는 현장 목소리가 높았다. 2022년 국립극장의 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창극단은 신진 작가에게 현장 경험과 창작 기회
  • 시대를 바라보는 안무가의 시선…오는 25일 ‘젊은무용수 젊은안무가’ 공연

    시대를 바라보는 안무가의 시선…오는 25일 ‘젊은무용수 젊은안무가’ 공연

    현대무용단-탐은 오는 25일 서울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제14회 젊은 무용수 젊은 안무가 공연을 연다. 무용가 조은미 예술감독이 이끄는 탐의 ‘젊은 무용수 젊은 안무가’ 시리즈는 재능 있는 안무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2006년에 첫선을 보인 뒤 동시대 창작 정신을 가늠하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무대에
  • AI 시대, 더 선명해진 공연의 본질

    AI 시대, 더 선명해진 공연의 본질

    미국 IT기업 오픈AI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내놨을 때 이를 이용해 칼럼을 쓰는 게 유행처럼 번졌다. 그림을 척척 그려내고 소설이나 에세이 같은 감정과 사유를 담은 문학에 이어 논리와 주장이 확실한 칼럼까지 완성도 높게 써주더라며 놀라워했다. 한편으론 알아서 자료를 찾아주고 결과물을 내주니 인간은
  • 차가운 로봇이 건넨 가장 인간적인 작별

    차가운 로봇이 건넨 가장 인간적인 작별

    장의사 안드로이드 ‘로비스’가 시신 염하면서 인간의 죽음 사유천선란 “죽음에 대한 두려움 깨달아”… 장한새 “애도가 부재한 세상에 질문”감정이 없는 로봇이 인간의 마지막을 지켜본다. 뼈의 굴곡을 보듬고 몸의 상처가 말하는 삶을 읽고 남겨진 이들의 표정을 관찰한다. 슬픔을 유도하는 말도, 눈물 흘리는 행동도 하지
  • 전 세계 홀린 ‘K발레의 미래’… 봄바람 타고 나빌레라

    전 세계 홀린 ‘K발레의 미래’… 봄바람 타고 나빌레라

    세계적 발레단 산하 교육기관 내한한국 발레 차세대 3인방 무대 올라박건희 “나만의 색깔을 찾고 있어”박수하 “춤추는 즐거움을 알아가”박윤재 “나의 장점 극대화에 집중”“ABT 스튜디오 컴퍼니에서 수많은 안무가와 여러 장르를 경험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배웠던 것에 더해 저만의 색깔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기회가 있
  • “공연장의 경험, AI로 대체 못 하죠”

    “공연장의 경험, AI로 대체 못 하죠”

    1대 빌리 임선우, 성인역으로 출연“고립의 시대, 서로 공유하면 감동”연극 ‘기묘한 이야기’ 최고 연출가“인공지능(AI)은 우리 인생을 바꾸고 여러 산업 분야에서 무서운 속도로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영화업계는 2년 안에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 거예요. 공연처럼 같은 장소에서 같은 경험을 나누는 것은
  • 영화처럼 펼쳐진 무대… 더 깊어진 비극적 사랑

    영화처럼 펼쳐진 무대… 더 깊어진 비극적 사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오페라로 다시 태어났다.국립오페라단은 오는 23~26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쥘 마스네의 오페라 ‘베르테르’로 올해 첫 무대를 연다. 독일 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1774년 출간한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음악을 더했다.●영화감독 박종원의 첫 오페라 연출괴테는 이
  • 싹 바뀐 ‘베토벤’ 매머트 연출 “박효신·홍광호, 흥미로운 대비”

    싹 바뀐 ‘베토벤’ 매머트 연출 “박효신·홍광호, 흥미로운 대비”

    “3년 전 프로덕션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쌓아온 것들을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오는 6월 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베토벤’의 연출 길 메머트(61)는 이번 공연이 3년 전 초연과 완전히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이번 작품을 ‘베토벤 2.0’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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