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로만 토텐버그(Roman Totenberg)의 스타디바리우스(Stadivarius) 바이올린이 도난당한지 35년만에 되찾았다. 스타디바리우스의 바이올린은 신의 소리를 낸다고 할 정도로 값으로 매길 수 없을 정도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바이올린이다. 문제의 바이올린은 1980년 토텐버그가 연주회를 끝내고 자기 사무실에서 팬들에게 인사하던 중 사라졌다.
미국 연방수사국(FBI)sms 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되찾은 바이올린을 공개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한 여성이 이 바이올린을 스스로 토텐버그 가족에게 돌려줬고 수사관들에게는 ‘이것이 도난품인 줄 몰랐다’고 말했다. 토텐버그는 3년전인 2012년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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