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전시회장 방문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맞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만화가 허영만(왼쪽)씨의 ‘창작의 비밀’ 전시회장을 찾아 허 작가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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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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