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제33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사고] 제33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입력 2014-11-17 00:00
수정 2014-11-17 00: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사는 대한민국 현대도예의 산실 ‘서울현대도예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서울현대도예공모전은 국내에서 가장 전통 있고 권위 있는 도예공모전으로, 대한민국 대표 도예가들이 본 공모전을 통해 성장 발전해 왔습니다. 한국 도예계의 새 장을 열어갈 도예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미지 확대
제32회 대상  강소연 作 ‘goldfinger’
제32회 대상 강소연 作 ‘goldfinger’


●공모분야 조형부문/세라믹디자인부문

●작품 접수 기간

1차 온라인 접수:2014년 11월 17~ 30일

2차 실물 접수:2014년 12월 8~9일

자세한 공모요강은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

●시상 대상(1명) 상패 및 상금 1000만원(매입상금)

우수상(2명) 상패 및 상금 각 300만원(매입상금)

특선(10명) 상패 및 상금 각 50만원

입선(다수) 상장

●최종 심사 발표 2014년 12월 11일 홈페이지

●시상식 2014년 12월 12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문의 서울신문 문화사업부 (02-2000-9752~6)

●주최 서울신문
2014-11-1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애도기간 중 연예인들의 SNS 활동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의 승객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기간에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 등을 올린 일부 연예인들이 애도기간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대중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애도기간에 이런 행동은 경솔하다고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고 애도를 강요하는 것은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