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이 1일 새 브랜드 ‘THE FACT(더팩트)’로 출범했다.
(주)스포츠서울미디어(대표 김상규)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걸맞게 스포츠와 연예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정치, 해외 등 모든 분야에 걸쳐 24시간 쉬지 않고 뉴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대중 종합지 ‘THE FACT’의 서비스에 들어갔다.
스포츠서울미디어 측은 “각종 지라시와 ‘카더라 뉴스’에 크게 실망한 독자들에게 기자들의 끈질긴 현장 취재로 발굴한 ‘팩트(사실)’ 뉴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브랜드가 지닌 ‘사실, 진상’의 의미를 잘 살려 독자들이 궁금해하고 꼭 알고 싶은 내용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기사로 알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THE FACT(더팩트)’의 모든 콘텐츠는 인터넷 사이트(www.tf.co.kr)와 모바일 홈페이지, 스마트폰 어플, 각종 SNS(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스포츠서울미디어 측은 “각종 지라시와 ‘카더라 뉴스’에 크게 실망한 독자들에게 기자들의 끈질긴 현장 취재로 발굴한 ‘팩트(사실)’ 뉴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브랜드가 지닌 ‘사실, 진상’의 의미를 잘 살려 독자들이 궁금해하고 꼭 알고 싶은 내용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기사로 알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THE FACT(더팩트)’의 모든 콘텐츠는 인터넷 사이트(www.tf.co.kr)와 모바일 홈페이지, 스마트폰 어플, 각종 SNS(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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