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터 킹 데이(Martin Luther King Jr. Day)를 기념하는 대규모 퍼레이드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휴스턴에서 펼쳐 졌다.
마틴 루터 킹 데이는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 지도자 마틴 루터 킹(Dr. Martin Luther King Jr)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연방 공휴일로 매년 1월 세번째 월요일에 준수되는데 올해는 1월 20일에 해당한다.
마틴 루터 킹은 미국의 침례교회 목사이자 흑인해방운동가로 1968년 암살당하기까지 비폭력주의에 입각한 ‘공민권 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하며, 1964년에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마틴 루터 킹 데이는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 지도자 마틴 루터 킹(Dr. Martin Luther King Jr)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연방 공휴일로 매년 1월 세번째 월요일에 준수되는데 올해는 1월 20일에 해당한다.
마틴 루터 킹은 미국의 침례교회 목사이자 흑인해방운동가로 1968년 암살당하기까지 비폭력주의에 입각한 ‘공민권 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하며, 1964년에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