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해 거듭할수록 수위 높아지는 걸그룹 노출

[화보] 해 거듭할수록 수위 높아지는 걸그룹 노출

입력 2014-01-10 00:00
수정 2014-01-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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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7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다섯 번째 싱글 ‘짧은 치마’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AOA는 블랙 터틀넥만 입고 있어 다리가 그대로 드러나 진정한 ‘하의 실종’을 선보이며 섹시함을 과시했다.

앞서 컴백한 걸스데이와 달샤벳, 레인보우 블랙이 섹시 컨셉으로 몸매가 드러나는 무대의상을 입고 요염한 춤을 선보여 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섹시함으로 가요계에 섹시 전쟁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며, AOA가 이 걸그룹 전쟁에서 섹시 컨셉으로 다시 한번 대중으로부터 사랑을 받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AOA는 오는 16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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