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열한시’ 최다니엘 “처음으로 안경 벗고 연기…성형설 각오한다”

영화 ‘열한시’ 최다니엘 “처음으로 안경 벗고 연기…성형설 각오한다”

입력 2013-11-21 00:00
업데이트 2013-11-21 09:5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영화 ‘열한시’ 언론시사회(왼쪽),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제작발표회 최다니엘
영화 ‘열한시’ 언론시사회(왼쪽),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제작발표회 최다니엘 장고봉PD goboy@seoul.co.kr


2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열한시(감독 김현석)’ 언론시사회에 배우 최다니엘이 참석했다. 최다니엘은 이날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안경을 쓰지 않아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연출을 맡은 김현석 감독과 배우 정재영, 최다니엘, 김옥빈이 참석해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영화 ‘열한시’는 천재 물리학자 우석(정재영)이 연구원들과 내일 오전 11시로의 시간 이동에 성공해 그곳에서 가져온 24시간 동안의 CCTV 속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그 사건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스릴러 영화다. 오는 28일 개봉.

장고봉PD goboy@seoul.co.kr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