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 2015년과 똑같은 2017년 대입제도에 뿔난 시민단체 입력 2013-10-24 00:00 수정 2013-10-24 17: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3/10/24/20131024500092 URL 복사 댓글 14 대입제도 발표, 반발하는 시민단체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입제도 발표, 반발하는 시민단체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 주최로 2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2017학년도 대입제도 최종안 비판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측은 교육부가 내놓은 ‘2017학년도 대입제도’는 입시를 간소화해 학생 부담을 줄이겠다는 박근혜 정부 공약과는 달리 학생들의 부담만 가중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