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여배우 특집’ 크로아티아로 떠난다

tvN, ‘여배우 특집’ 크로아티아로 떠난다

입력 2013-10-21 00:00
수정 2013-10-21 13: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승기 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기
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케이블 채널 tvN의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인 ‘여배우 특집’(가제)의 여행지가 크로아티아로 결정됐다고 tvN이 21일 밝혔다.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는 “’꽃보다 할배’ 첫 여행지였던 서유럽 일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동유럽의 정취를 소개하고 싶다. 여배우들과 이승기 씨의 조합이 흥미로운 화학 작용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꽃보다 할배’ 후속 프로그램인 ‘여배우 특집’에는 배우 윤여정(66), 김자옥(62), 김희애(46), 이미연(42)과 이승기(26)가 출연한다. 11월 초 해외 촬영을 시작해 같은 달 말 방송 예정이다.

연합뉴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트럼프 당선...한국에는 득 혹은 실 ?
미국 대선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뒤엎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 됐습니다. 트럼프의 당선이 한국에게 득이 될 것인지 실이 될 것인지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득이 많다
실이 많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