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 영화 토르 ‘섹시가이’ 톰 히들스턴 내한 입력 2013-10-14 00:00 수정 2013-10-14 15: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3/10/14/2013101450005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영화 ‘토르’ 톰 히들스턴 내한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영화 ‘토르’ 톰 히들스턴 내한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토르: 다크 월드’(앨런 테일러 감독)의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영화 ‘어벤져스’와 ‘토르’ 시리즈에서 악당 로키를 연기한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32)과 제작자 케빈 파이기(40)가 함께 참석했다. ‘토르: 다크 월드’는 ‘토르: 천둥의 신’, ‘어벤져스’에서 최강 전투력을 자랑하며 전세계를 열광시킨 마블 슈퍼 히어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의 새로운 시리즈로 오는 30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