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는 24일 저녁 7시 30분 ‘소비자 리포트’에서 선택진료제와 감정노동자, 영양성분표를 다룬다. 환자들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선택진료제는 일반진료비에 비해 최대 2배까지 비싼 비용으로 의료 빈곤층을 사각으로 내몰고 있다. 욕설과 폭언, 심지어 폭력에도 시달리는 전국의 600만 서비스직 종사자들은 무조건적인 친절과 미소를 강요 받으면서 속앓이만 한다.
2013-05-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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