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7대 위원장에 강성남씨

언론노조 7대 위원장에 강성남씨

입력 2013-02-21 00:00
수정 2013-02-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성남 언론노조 7대 위원장
강성남 언론노조 7대 위원장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은 20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정기 대의원회를 열고 강성남(51·서울신문 부장) 후보를 제7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수석부위원장은 강 당선인과 한 조를 이뤄 출마한 이경호(42) KBS 기자가 맡는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이다.

1988년 서울신문 사진부에 입사한 강 당선인은 언론노조 서울신문지부 위원장, 신문통신노조협의회 의장, 부위원장, 신문공동배달제 추진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2011년부터 언론노조 6대 수석부위원장을 맡아 왔다.

‘민주언론 회복’ ‘산별 역량 강화’ ‘언론노동자의 삶과 자존심 회복’을 내걸고 출마했던 강 당선인은 “조합원들이 언론노조를 통해 행복을 느끼고 언론노동자로서 자신감을 갖게 하겠다”고 말했다.

 회계감사에는 장형우(서울신문), 황경상(경향신문), 김정훈(CBS), 이동현(SBS) 조합원이 선출됐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