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독 워쇼스키 남매 MBC ‘무릎팍 도사’ 출연

영화 감독 워쇼스키 남매 MBC ‘무릎팍 도사’ 출연

입력 2012-12-17 00:00
수정 2012-12-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홍보차 방한한 라나(47)·앤디(45) 워쇼스키 남매 감독이 MBC TV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워쇼스키 남매 감독은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프로그램을 녹화했으며 이들이 출연한 ‘무릎팍 도사’는 내년 초쯤 방송될 예정이다.

워쇼스키 남매 감독은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를 만든 스타 감독이다. 내달 10일 국내 개봉하는 신작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배두나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이자 작품 속 중요한 배경 가운데 하나로 서울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2012-12-1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