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화가인 조영남의 초대전 ‘다정다감’이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장은선갤러리에서 4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소쿠리·노끈·화투 등 토속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사물을 비롯해 소박하지만 아늑한 촌락의 모습, 들쭉날쭉한 요소들로 이루어진 금속조각·바둑판·태극기·자유스럽게 써낸 숫자 등의 이미지를 팝아트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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