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박스 오피스는 ‘베스트셀러’의 도약이 돋보였다. 23~25일 사흘 동안 전국 336개 관에서 관객 21만 3144명을 동원, ‘타이탄’을 끌어내리고 정상을 차지했다. 관객 점유율은 22.9%. 한국 영화가 주말 박스 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2월 마지막주 ‘의형제’ 이후 8주 만이다. 누적 관객 수는 ‘타이탄’이 256만 1395명으로 여전히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2010-04-2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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