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반전 김현주, 가슴만 가린채 카메라 앞서 ‘방긋’ 왜?

역대급 반전 김현주, 가슴만 가린채 카메라 앞서 ‘방긋’ 왜?

이슬기 기자
입력 2015-12-15 07:52
수정 2015-12-15 07: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역대급 반전
역대급 반전
역대급 반전 김현주

역대급 반전 김현주, 알몸으로 가슴 가린채… ‘방긋’

‘애인있어요’ 에서 신들린 연기를보여주고 있는 김현주의 과거 화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현주는 지난 2010년 한 잡지 표지 화보 촬영에서 상반신 누드를 감행한 바 있다.

해당 화보는 유방암 캠페인으로, 김현주는 “유방암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상반신 노출을 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김현주는 상당한 노출이 예상되는 촬영인데도 촬영 의도가 좋아 한 번의 망설임도 없이 촬영에 나섰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현주는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도해강과 독고용기로 분해 1인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