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은가은/ 은가은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은가은
’복면가왕’ 은가은이 ‘본방 사수’ 인증샷을 남기며 소감을 밝혀 화제다.
은가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꼬마 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 은가은 헤헤. 너무 즐거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 가수가 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은가은이 MBC ‘일밤-복면가왕’이 방송되고 있는 TV 앞에서 밝은 표정으로 웃으며 자신을 가리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은가은은 ‘복면가왕’에 ‘꼬마 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로 출연해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15대 가왕 자리를 놓고 최종 대결을 펼쳤으나 패했다.
그러나 은가은은 뛰어난 가창력과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을 선보여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눈길을 끌었고,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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