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존재 만으로도 열일하는’ 이반카 트럼프 김희연 기자 입력 2017-02-24 16:49 수정 2017-02-24 16: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7/02/24/2017022450011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반카 트럼프(왼쪽)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대를 받아 모인 제조업 CEO들과의 미팅에서 기술과 정부 내의 주도권에 대한 보좌를 하기 위해 참여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반카 트럼프(왼쪽)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대를 받아 모인 제조업 CEO들과의 미팅에서 기술과 정부 내의 주도권에 대한 보좌를 하기 위해 참여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반카 트럼프(왼쪽)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대를 받아 모인 제조업 CEO들과의 미팅에서 기술과 정부 내의 주도권에 대한 보좌를 하기 위해 참여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