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아가야, 사랑한다’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6-21 14:15 수정 2016-06-21 14: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6/06/21/2016062150010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아가야, 사랑한다’ 첼시 클린턴이 20일(현지시간) 뉴욕의 병원을 나서며 새로 태어난 아들 에이단을 안고 키스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가야, 사랑한다’ 첼시 클린턴이 20일(현지시간) 뉴욕의 병원을 나서며 새로 태어난 아들 에이단을 안고 키스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첼시 클린턴이 20일(현지시간) 뉴욕의 병원을 나서며 새로 태어난 아들 에이단을 안고 키스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