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우리 둘째 손자입니다~’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6-21 10:56 수정 2016-06-21 17: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6/06/21/20160621500045 URL 복사 댓글 14 첼시 클린턴이 20일(현지시간) 새로 태어난 그녀의 아들 에이단을 안고 있다. 그녀의 주변에서 남편 마크 메즈빈스키, 아버지인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기뻐하고 있다. 이 부부는 9월이면 2살 되는 첫째 딸 샬럿이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