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1주일밖에 안된 아기코끼리가 아장아장 걷는 모습 보시겠습니까...
앙증맞은 아기코끼리 ‘난디타’가 영국 잉글랜드 체셔 카운티에 있는 체스터(Chester)동물원에서 미끄러운 진흙목욕을 즐기고있네요.
‘난디타’는 생후 1주일만에 동물원의 환경과 상당히 익숙해졌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꼬마숙녀 코끼리는 다른 5마리의 가족과 함께 약 30분동안 진흙에서 미끄러지면서 놀았고, 그후 엄마코끼리가 코로 ‘난디타’를 깨끗하게 씻겨주네요.
8월 20일날 태어난 ‘난디타’의 가족들은 제스터 동물원에서 4대째 생활하고 있답니다.
사진 영상= ODN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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