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초민망 식물이! 남근 빼닮은 캄보디아 식물 화제

이런 초민망 식물이! 남근 빼닮은 캄보디아 식물 화제

입력 2014-05-27 00:00
수정 2014-05-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남자의 성기를 빼다 박은 듯 닮은 캄보디아 식물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는 두 명의 여성이 길가에서 성인의 남근을 닮은 식물을 발견한 후, 너무 신기한 듯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이 식물은 네펜데스(Nepenthes)란 이름을 가진 꽃을 피우는 식물로, 흔히 ‘벌레잡이식물’이라 불린다. 약 80여 종이 있으며 대부분 동남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로 알려졌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애도기간 중 연예인들의 SNS 활동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의 승객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기간에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 등을 올린 일부 연예인들이 애도기간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대중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애도기간에 이런 행동은 경솔하다고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고 애도를 강요하는 것은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