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의 다리’서 추모식
터키 쿠데타 저지 1주년인 15일(현지시간) 이스탄불 보스포루스의 ‘순교자의 다리’(옛 보스포루스 대교)에서 열린 희생자 추모식에 참석한 수십만명의 시민들이 터키 국기를 들고 휴대전화 조명으로 불을 밝힌 채 행진하고 있다.
이스탄불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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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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