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수송열차 앞 추모 촛불… 그리고 홀로코스트 생존자
나치 독일의 유대인 학살(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85세 노인 아브라함과 그의 손녀 첸이 홀로코스트 추모일인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네타냐시에 전시돼 있는 당시 유대인 수송열차 앞에 추모의 촛불을 놓고 있다.
네타냐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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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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