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강진이 일어난 지 하루가 지난 26일 지진 피해자들의 시신을 화장하고 있다. 네팔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힌두교도들은 사망 뒤 24시간 안에 화장을 해야 한다. 한편 네팔 수도인 카트만두 인근에서 25일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수천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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