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인 가운데 16일(현지시간) 남부 뮌헨 인근 프라이징의 한 병원 코로나19 응급실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독일은 이날 기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12.4명으로 전날 기록한 최고치(303.0명)를 넘어서면서 9일째 역대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2021.11.17 프라이징 AFP 연합뉴스
독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인 가운데 16일(현지시간) 남부 뮌헨 인근 프라이징의 한 병원 코로나19 응급실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독일은 이날 기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12.4명으로 전날 기록한 최고치(303.0명)를 넘어서면서 9일째 역대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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