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북아프리카 서쪽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 라팔마섬 화산에서 시뻘건 용암이 산비탈을 따라 흘러내리고 있다. 지난 19일 폭발을 시작한 라팔마섬 화산은 아흐레째 용암과 연기를 내뿜어 지금까지 주택 400여 채가 파손되고 7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라팔마 로이터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북아프리카 서쪽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 라팔마섬 화산에서 시뻘건 용암이 산비탈을 따라 흘러내리고 있다. 지난 19일 폭발을 시작한 라팔마섬 화산은 아흐레째 용암과 연기를 내뿜어 지금까지 주택 400여 채가 파손되고 7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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