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서울포토] 화분 옆구리에 끼고…英 케이트 미들턴, 터프한 화분 심기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6-28 11:29 수정 2020-06-28 16: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0/06/28/20200628500034 URL 복사 댓글 14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이 25일(현지시간) 영국 노퍽 프랭링엄 얼의 어린이 호스피스 병원 중 하나인 ‘더 누크(The Nook)’를 방문해 허브와 식물을 심는 일이 돕고 있다. 영국 왕실에서는 정기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화분 심기를 마친 미들턴은 관계자들과 어린이들을 만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