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 공보 총괄에 쉬린
중국의 인터넷 검열·통제를 책임지는 일명 ‘인터넷 차르’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직계 그룹 최측근 인물이 임명됐다.
신화통신 캡처
좡룽원 중국 중앙인터넷정보화위원회 판공실 주임.
신화통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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좡 주임은 ‘시자쥔’(習家軍·시 주석의 옛 직계 부하) 그룹 일원이다. 푸젠성에서 일한 그는 지난 4월 국가신문출판총서 서장이 된 뒤 이달 초 ‘전국 음란물 매매 행위 단속 공작소조’의 부조장 겸 판공실 주임도 맡았다.
쉬린 중국 중앙부처 공보 총괄
천다오인(陳道銀) 상하이 정법대학 교수는 “중국이 강대국으로의 부상을 지나치게 선전한 나머지 미국 반발을 불러 왔고, 이는 무역전쟁의 한 원인이 됐다”며 “이제 전략적 오류가 드러난 만큼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2018-08-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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