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김정은 친서’ 꺼내 보이는 트럼프 대통령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9-27 09:39 수정 2018-09-27 09: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8/09/27/2018092750001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미·일 정상회담 자리에서 기자들 앞에서 양복 안주머니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꺼내 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미·일 정상회담 자리에서 기자들 앞에서 양복 안주머니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꺼내 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미·일 정상회담 자리에서 기자들 앞에서 양복 안주머니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꺼내 보이고 있다.AFP 연합뉴스